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Feb 28, 2010
  • 493


 


  각자의 가족 친지들과 설 명절을 잘 보내고 돌아와 2주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참 오랜만이다 싶은 느낌이 드는 모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가정의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 지더군요.^^*


말씀은 간단히 나누고 ...설 명절 중 가족 친지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크리스챤으로서 명절 때 겪게되는 고민과 갈등..그리고 부부간의 갈등등을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명절을 지내고 돌아왔을 때는 이번 설보다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명절을 보낸 경험을 공유 할 수 기도해야겠지요~^^*

  • profile
    한결 같은 맘으로 서로를 섬겨 가는것 같은 목장~~!! 나눔 속에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