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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Feb 10, 2010
  • 546

목자님의  직업상 잦은 이사로


넝쿨은 또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목장예배를 드렸어요.


일찍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시는 목녀님의 마음은 타고 있는데


시계는 7시를 넘겨도  식구는 늘어가지 않고


 


그래도 약간 늦기는 했지만  10명이 넘어가는 식구들이 참석해서 지난 일주일을 반성하고


새로운 일주일을 설계했고,


 


특히 금주 목장모임에서는 임직을 받으시는 목자, 목녀님께


 이런 장로님! 권사님! 이 되어 주십사 한마디씩~~~


 


 


나를 내려놓는  권사님, 장로님이 되시길~~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임직자가 되시길~~


늘 ~처음 마음처럼~~


목사님을 잘 보필하고, 성도들을 섬기는~~~


 


넝쿨 목장의 목자,목녀님!!  장로님, 권사님!!


목원들이 너무 부담 팍팍 드렸나요?


지송하구예..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부탁이었네요


 


저는예~~아니!! 우리모두는예~~


늘~~처음 처럼이  가장 좋아요


 


언제나 금요일 저녁 길잃은 목원들에게 갈곳을 예비해 주셔셔 감사드려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러고 보니 사진이 없네요.  제가 로또 당첨이 되면  카메라를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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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더 잘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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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남을 먼저 생각하시고 섬겨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임직을 축하드리며 저의 목표가 장로 까진데 가능할까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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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섬겨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더..라는 말보다 지금처럼이란 말을 드리고 싶네요. 넝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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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한결같이~ 넝쿨목장 파이팅!
  • profile
    카메라 때문에 로또.....ㅎㅎ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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