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Feb 03, 2010
  • 597



              2010/01/29 - 두번째 담쟁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담쟁이의 자녀 세우기는 항상 최우선입니다.

              식구들이 참~~ 많쵸이~~~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할 수 없는 또 다른 방법과 계획의 감사와 기도가

              참 많습니다.

              축복의 기도로 아이들을 세워가는 담쟁이 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많아 분위기가 좀 파워틱(? - 별나죠~) 하지만 그래도 그들만의

              세계에선 나름대로 질서가 잡힙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담쟁이엔 짝믿음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남편들을 위한, 남편들을 세우기 위해서 기도릴레이가 한창입니다.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담쟁이의 싱글 남 편경태 목원의 생일이랍니다.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장관계로 자주함께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한답니다.

              축복해주세요~~~

        
  • profile
    담쟁이목장에는 사랑과 화평이 늘 함께함을 주님주신 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사랑이 늘 충만함도...!
  • profile
    내남편 내이웃을 초대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담쟁이 목원님들 감사하며 글구 아름다운 담쟁이를 세워가는 담쟁이 가족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이들 표정까지 넘 밝고 진지한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항상 도전이 되는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담쟁이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 profile
    세심하게 목원들을 챙기시는 목자,목녀님~축복하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목자님의 열정을 꼭 닮고싶습니다..
  • profile
    세대가 하나되어 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항상 주님의 축복하심이 담쟁이와 함께 하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 집들이 예배 (4)   2010.02.21
고센의 새식구 (7)   2010.02.23
2월 첫 주 다솜's~ (5)   2010.02.22
오늘은 내가 요리사 ~ ([청년]늘품목장 2010.02.11. 모임후기) (3)   2010.02.18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5)   2010.02.17
무거에덴동산 모임 (6)   2010.02.12
담쟁이-서한이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6)   2010.02.12
넝쿨이예요~~ (5)   2010.02.10
하늘목장 모임 (8)   2010.02.10
에덴입니다.~~ (4)   2010.02.08
로뎀목장 (6)   2010.02.07
이삭입니다.. (4)   2010.02.05
1월 마지막 주 다솜's Family~ (4)   2010.02.04
고센입니다~ (3)   2010.02.03
10/01/29 - 담쟁이 소식지 (6)   2010.02.03
해바라기입니다^^ (6)   2010.02.11
유턴 (4)   2010.02.02
하늘 목장 (6)   2010.02.02
푸른초장^^* (9)   2010.02.02
[청년]물댄동산 1.29일 목장 모임후기 (7)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