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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Feb 03, 2010
  • 970




이번주 에덴 목장모임은 울산대 바보사거리 근처에 있는 가무댕댕에서 모였읍니다.


메뉴는 돈까스....


양은 풍부하게....


후식은 아이스크림...


 


그리고 목자님댁에서 과일과 차를 마시면서 순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나눔을 가졌고...


목장끼리의 단합대회도 모의하였고...


이번주에 참석하려다가 모모님의 판단착오로 인해


살짝 기분 나빠진 후니씨 이야기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담주에는 후니씨를 위한 또 한번의 모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줄기찬 노력을 통해서 또 하나의 역사는 이루어지겠지요?


도구는 항상 바쁘기도 하고....


결과를 모르고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예주가 참 이쁘죠?


걷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로 바빠진 예주는 요즘 웃음이 마니 해퍼(?)졌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진을 함 올려봅니당.


 



 


근뎅...저 누굴 닮았나여?.....아빤가여  아님....엄만가여?


댓글 달아주세여....


 


아....이번 주 사진중의 퀴즈는 약간 .....호러물로.....


윗쪽 사진을 가만히 보면 목녀님 뒤에서 목녀님 등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누군가가 사진에 찍혔습니다.


근데....당시에는 목녀님 뒤에는 아무도 없었는데요...예은이도 아닙니다.


예은이 머리는 퍼머이고, 사진에는 단발로 보이거든요....


잘 살펴보세요.....그럼...이만...


 


감사합니다...꾸벅....


 


 
  • profile
    방문앞에서 어ㄴ--니~애타게 부르는 예주 목소리가 들리는듯! 반짝이고 동양적인 매력의눈=엄마,복덩어리 복코=아빠,웃입술=엄마 아랫입술=아빠,두상=엄마,한 눈에 딱=언니(예은)! 어찌그리 공평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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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얼굴이 멋진 예주....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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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주는 부모의 합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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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주는 주님의 작품.. ㅎㅎ.. 그리고, 퀴즈는 혹 권기영 목자님이 아이 부끄러워하면서 목녀님 등에 얼굴을 파묻으신건 아닌지요?? 맞다면 대박입니다..
  • profile
    역쉬!!! 귀염둥이님의 상상력이...대빡입니다요...목자님은 이 시간에 집에서 음료와 과일 준비하시느라....쩝...그치만 님의 관심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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