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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Jan 16, 2010
  • 628

 


  오랜만에 목장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단란하게 상에 둘러앉아서 새해에 걸맞게 떡국과 김치전, 잡채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저희 목원들 먹이시느라 대접의 은혜를 베푸시는 목녀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녁먹고 사진찍으려니까 목녀님이 기자얼굴이 나와야 된다며 기여코 찍어주셨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때는 목장사역지원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목자님께서 2010년 해바라기 가정교회를 계획적이고 알차게 이끌기 위해서 여러분야로 나눠서 사역을 담당할 목원을 배출했습니다.


 저도 이제 기자를 접고 목장찬양사역을 맡았으며 이제부터는 최진규성도님(오른쪽 두번째 목자님옆에 앉으심)께서 목장기자로 활동하십니다.


 적극적으로 사역지원을 해주신 최진규 성도님의 자세에 다들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희  해바라기는 남자성도님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여 아쉬웠었는데 조성빈, 최진규성도님께서 목장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시고 교회사역도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믿은 자가 더 뜨겁고 열정적일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profile
    이연심성도님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성도님 만큼 목장계시판 계시를 할수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 주세요
  • profile
    다들 얼굴이 해바라기를 닮았네요,,,,,환해요....
  • profile
    연심성도님 아쉽네요 아름답고 더 풍성함으로 채워주셨던 목장 게시판 또 다른 사역으로의 수고와 헌신 기대 합니다 아울러 최 홍보팀의 활약 기대합니다 수고하셨고 수고해 주세요 해바라기 올해의 각자의 사역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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