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곽경남
  • Jan 13, 2010
  • 804

2010년 1월 9일 토요일...


물댄 동산 첫 나들이를 가졌습니다.


(참석자 : 목자&목녀님, 주연&건우,동용, 주용, 경남, 정희, 익만, 고은, 숙향)


 


무거동에 있는 will 게임방을 찾아서 형제&자매로 나누어


1시간 넘게 will 게임을 즐겼답니다.


형제들은 주로 스포츠를


자매들은 캐릭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게임을..


 


표정들을 보세요, 진지하면서도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1년치 웃을 웃음의 50%이상은 웃은듯 합니다..*^^*


 


이날 게임에 열중하면서 얼마나 팔을 흔들었던지,


지금까지도 팔에 근육이 뭉쳐서 팔을 자유자재로 돌릴수가 없습니다..*^^*


 


1시간 넘는 will게임을 즐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샤브향으로 go go....


너무 좋은 목장 식구들과 그리고 푸짐한 월남쌈 샤브샤브가 함께한


맛있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남자분들 자세을 보니 볼링 게임 맞죠?
  • profile
    벌써 갔다왔네요. 재밌게 보인다. 접때 Will게임으로 복싱하다가 아주 혈압으로 쓰러질뻔했는데, ㅎㅎ..
  • profile
    볼링 아닙니다... 테니스 !! 맞습니다.... ㅋㅋㅋ 참석해준 목장 식구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햇네요...
  • profile
    재미있었겠습니다.^^
  • profile
    전 게임 자세보다 밑 먹거리에.....함께 하는것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보낸듯합니다....앞으로의 활약(?) 기대합니다..
  • profile
    좋아보입니다~ 물댄동산~^^; 화이팅~!!
  • profile
    재미있었겠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