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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종수
  • Dec 28, 2009
  • 689

오늘 만남과 섬김이 참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한해를 보내며 각자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많은 것을 생각하며, 앞으로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대해서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올 한해를 아쉬워 하면서. 시간은 참 빠르다는 것을 회상합니다.

지금 이루지 못한점을 뒤로하고 돌아올 맹년은 좀더 주님과 함께하며, 부르심을 향한 큰 비젼을 담아봅니다. 우리 신앙은 코뿔소처럼 뒤로 돌아보지도 말며 앞으로만 전진하는 믿음자로 거듭나기로 기약을 했습니다. 오직 주님만 붙들고 갑시다.


 


 



 


그리고 성탄절 즈음하여 우리교회의 청소년팀에서 목장을 탐방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성탄 캐롤송과 성탄의 의미를 갖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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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시간에 출근했는데....아쉽다...수고하셨습니다...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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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집사님 ~전진만 해야되는데 집사님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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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청소년팀 방문으로 오랜만에 시끌벅적 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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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목장 목자 목녀님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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