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Dec 21, 2009
  • 598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입니다.


 


목자님이 제자반 여행을 가신 관계로 주일날 오후쯤은 돌아오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기다리다 결국은 목자님 없이 목장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목녀님, 수진, 호윤형제. 혜란자매, 그리고 경표형제는 사진을 찍고 있네요~~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저녁을 먹고 빈 접시들과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ㅎㅎ


 


성탄박스도 채우고... 성탄박스를 받을 이웃에게 편지를 쓰면서~~


 


서로의 삶을 나누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빈 자리가 느껴지는 목녀님, 그리고 목원들이었습니다...^^

  • profile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모임 좋습니다.
  • profile
    ㅎㅎ 호윤씨도 늘 목장 모임 보이니까..반가워요..샬롬!
  • profile
    맛있었겠다^_^
  • profile
    목자님의 빈자리를 목녀님이 채워주네요...그 섬김에 감동을 받습니다.
  • profile
    항상 편안하고 정겨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집처럼 홧팅~^^;
  • profile
    내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차 한잔에 간식까지~~~주인이 없어도 잘 알아서 챙기는 내집이 되소서...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