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청년)내집처럼 목장
-
- 조윤영
- Dec 21, 2009 (23:00:13)
- 수정
- 삭제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모임 좋습니다.
-
- 권춘봉
- Dec 22, 2009 (01:30:29)
- 수정
- 삭제
ㅎㅎ 호윤씨도 늘 목장 모임 보이니까..반가워요..샬롬!
-
- 하미영
- Dec 26, 2009 (19:11:13)
- 수정
- 삭제
맛있었겠다^_^
-
- 곽경남
- Dec 26, 2009 (19:49:05)
- 수정
- 삭제
목자님의 빈자리를 목녀님이 채워주네요...그 섬김에 감동을 받습니다.
-
- 정성모
- Dec 22, 2009 (17:18:15)
- 수정
- 삭제
항상 편안하고 정겨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집처럼 홧팅~^^;
-
- 김상은
- Dec 23, 2009 (05:56:25)
- 수정
- 삭제
내집에 들러서 저녁 먹고 차 한잔에 간식까지~~~주인이 없어도 잘 알아서 챙기는 내집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