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고센입니다~
이번주에도 고센서기가 빠진 관계로 제가 쓰게 되네요~ 금요일 꼭 목장모임 참석할 수 있게 기도했는데, 잘 안되었네요~ 저희 신랑만 오면 100% 출석인데요~ 분가후 목원이 늘지 않았는데, 오는 2010년에는 목장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튼 이번주에는 이혼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 혹 살아가며 이혼을 생각해 본 적 있는지도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희야 이제 2년 좀 넘어서 아직 생각해 본적이 없지만 연륜이 쌓이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들 고비가 있고 고민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리고 온전한 가정으로 지키신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