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종수
  • Nov 28, 2009
  • 646

밀알! 비젼을 품고 더 높은 것을 향하여


목장분가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며, 더 많은 것을 도전해 봅니다.


우리의 삶의 날마다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그런 과정에서 희망을 찿고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분가 이후 두 번째 모임을 갖고 새롭게 거듭나고자 다짐을 했습니다.


목장! 기쁜 소식 하나를 올려드립니다.


다운공동체 성도로써 지금까지 한번도 목장모임에 참석하지 않아는데. 분가 이후 처음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신 박명호,박금주 성도님께 정말로 감사와 축복을 합니다.


그리고 목장모임에 필히 참석하여 많은 교제와 삶을 나누고 싶다고 말씀을 하네요.


우리의 만남은 자주 만나야 얼굴도 보고 사랑도 나누며 깊은 교제를 나눌 것 아닙니까!


우리 밀알목장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고자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을 갖고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한 밀알이 썩어서 새싹을 키웁시다.

  • profile
    목장님의 주님의 향한 열정과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 profile
    안 나오든 목원이 나올 때의 그 기쁨이 곧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은 주님의 기쁨일 겁니다..특수목자님의 정신을 모두가 배우겠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집사님의 열정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목원들의 변화~~~멋져요...
  • profile
    목자님의 기도가 드디어...
  • profile
    축하합니다. 밀알목장의 새로운 부흥을 위하여!
  • profile
    이러다 곧 또 분가의 역사가 일어나시는 거 아닌가요??.. 밀알 화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