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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이 많이 떨어지지만~~
저의 게으름을 고치기위해 소식 올립니다..
지난 저희 목장은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진구,민구 아버님과 함께 식사의 자리를 만들~~
실패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앞선것 같기도하고.....
한 영혼을 붙들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겟습니다....
조촐한(?) 저녁 식사후에 우정교회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고 귀가했습니다...
음악회는
좋았습니다...
헌틀리의 째즈연주회 너무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