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Nov 24, 2009
  • 2064


마음이 더욱 바뻐지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월의 빠르기가 나이에 비례해 달려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흙과뼈 목장모임은 오랜만에 탐방오신 김영학, 하미경 집사님 내외분의


 


탐방으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음치가 많은  흙과 뼈 목장에  오늘의 찬송은 너무 훌륭했습니다. 잘하시는분( 김영학 집사님 )


 


이  리드해주시니


 


음치들도  덩달아 잘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목자님 안계신 목장을 항상 사랑으로 이끌어가시는 목녀님 늘 감사합니다.


 


김영학 집사님의 말씀처럼 된장국 역시 최고였습니다.


 


우리 목장의 꼬마친구들도 감기로 고생한다고 하네요.  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하며


 


전 성도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 profile
    최경숙님 건강검진 잘 받으셨나요? 늘 변함없는 섬김 감사합니다. 목장 청소를 도맡아 하시는 박진수님도 감사드립니다. 경원씨 얼굴못봐서 섭섭한것 아시죠!! 이번주엔 꼭 얼굴보여주세요.. 성용씨께도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 안계셔도 잘 돌아가는 목장은 모든 식구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자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흙과 뼈 목원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반가운얼굴이 보여 더욱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그자리를 더욱 빛네주세요! 조미정 우성룡씨 하이팅입니다~^^*
  • profile
    탐방이 잘 이루어져서 좋은 곳에 속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탐방으로 더 좋은 분위기였겠습니다.
    성룡씨도 오랜만입니다. 목자없이도 잘 돌아가는 목장, 합력하여 선을 이루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 비젼을 품고 더 높은 것을 향하여 (6)   2009.11.28
호산나~~ (2)   2009.11.27
진짜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9.11.27
씨앗 목장입니다, (4)   2009.11.25
푸른초장.. (이기자의 고별기사입니다.T.T) (4)   2009.11.29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예닮 - 분가 후 첫번째 모임 (6)   2009.11.26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입니다^^ (5)   2009.11.22
늦은 에덴소식입니다. (4)   2009.11.25
유턴 (2)   2009.11.21
하늘목장 (탐방받은 날) (3)   2009.11.17
호산나 소식이어요~ (2)   2009.11.17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 (2)   2009.11.14
해바라기 목장임다 (2)   2009.11.17
에덴입니다...에궁.. (4)   2009.11.16
늘~~행복한 넝쿨입니다 (6)   2009.11.11
호산나에서 ~~ (5)   2009.11.10
해바라기 2주만에 올립니다. (2)   2009.11.14
흙과 뼈 입니다. (4)   2009.11.13
처음 다운교회 오신 경준이 어머님께... (3)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