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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Nov 11, 2009
  • 700

그동안  공부하신다고  마음이 빠뻣던 김임숙 집사님께서


금주 목장모임으로 섬겨주셨어요.


빠른 몸놀림 만큼 음식도 얼마나 만나든지  아래 사진처럼  상이 휠 뻔 했습니다.


 


임숙집사님의 섬김으로  새로운 분위기에서 목장예배를 드리는데 


 반가운 목장탐방 손님도 계셨어요..


멀리 수원에서 내려오신 장로님,권사님 부부께서 탐방을 해주셔서  넝쿨은 은혜가 넘쳤어요.


 


아이스브레이크로  예수님을 만나서 행복했던일 두가지를 나누며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를 만나서 변하고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닮아 가기를 원하고, 서로 나누면서 위로하고 기도 해 줄 수 있는  넝쿨 목장을 사랑합니다.


 


임숙집사님의 섬김으로  야매집사님도 전원 참석하셨어요 . 


 야매집사님이 누구 시냐구예?


그런분들 계십니다.   아직도 세상이 내 힘으로 될것 같아서


    내 주먹을  믿으라!!


    나를 믿으라 !!


라고 외치시는 분들 입니다.


언젠가는 이분들도  예수님을 마음속 깊이 만나 "예전에 내가 이랬습니다 "하고 간증하실 날이


조만간 오겠지요..


넝쿨 목장 목녀님의 섬김으로  교회에서 세분 모두 뵐날이  아마 가까운것 같네요.


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내려 놓을 수 있는 시간이기에  목장모임이 행복합니다.


 


부족한 목원들을 위해 기도 해주시는 목자,목녀님께 죄송하구예,감사하구예,  사랑합니다!! 


저 혼자의 마음이 아니라 넝쿨 식구 모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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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모임에서 영혼이 만져지는 모임으로 나가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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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의 풍성함을 보니 식탁의 교재를 통해 나눔도 풍성하리라 봅니다 더욱 넝쿨이 쭉쭉 뻗어 나가는넝쿨 목장이 되어 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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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꼭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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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음식과 더불어 간증이 넘치는 넝쿨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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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권사님 함께 하셔서 좋았습니다. 김임숙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야메 집사님들의 간증할 날을 기다려 보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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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임숙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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