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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경숙
  • Oct 22, 2009
  • 1922


겨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들 입니다 


 


일주일 동안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목녀님이 신선한 생선회를 준비 하셔서 목원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우성용씨가 참석하여 친정 아버님 회갑잔치로 참석하지 못한 김나경씨 가족의


 


빈자리를 잘 메꾸어 주었습니다


 


성용씨 가족은 그동안 살던집을 예상보다 높은값에 팔고 이사갈 집을 구하고 있답니다


 


2주전에 기도제목으로 정하여 목원들이 열심히 기도해준 덕분에 살던집이 잘 팔렸다고


 


합니다


 


우리목장의 중보기도 효과는 역시 대단합니다


 


앞으로  매주 전 목원이 빠짐없이 참석하고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할수있도록 주님께서도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ㅡ아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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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기도 제목이 꼭 이루어져서 흙과 뼈 목장이 더욱 풍성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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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죄송합니다. 최경숙님!! 사진올리다그만 글까지 다 날려버려서 두번 올리게해서...늘 변함없이 어김없이 글오려주시는 신실함에 감사하며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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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시미, 각자의 자리를 잘 지켜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저두 제 자리를 잘 지켜야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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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용씨 모습이 정말 반갑네요~^^ 자주 뵈었으면 해요~~~ 그리고 흙과 뼈 목장의 중보기도는 정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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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용씨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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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성용님!! 지난주 장인의 회갑으로 참석 못했는데 오셨다니 뵙지 못했어도 반갑습니다. 저도 빈자리가 더 많지만 자주 뵐께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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