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밀알 Season 2
배려에 대해 많은 것을 나눴습니다.
세상을 배려하는 기독교적인 방식
-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라
- 본질이 아닌 것에는 배려를 하라
- 세상과 충돌하는 것을 굉장한 신앙의 핍박이요 순교연습이라고 생각말라
- 불신자들을 대할 때 너그러움이 있어야 한다
윤태호 성도님께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조금 변했다는 말씀으로 운을 떼신 후
그렇게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을 모두들 앞에서 다짐 하셨습니다.
모두들 윤태호 성도님의 모습에 격려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배려란?
남성분들의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내를 배려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아내는 배려를 받았을까요?
아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배려하겠다는 남성분들의 다짐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허필욱 성도님께서 아내분을 모시고 참석하셨네요
계속 참석하겠다는 다짐을 받아야 하는데....
허필욱 성도님께서 계속 모시고 오실 줄 믿어봅니다.
김효성 성도님도 일 마치시고 마지막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셨구요.
일이 조금만 더 빨리 끝나서 교제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의 삶을 같이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극복해 나가는 밀알을 기대합니다.
너무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풍성한 교제케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목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 즐겁고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단과 시험, 훈련을 언제까지 가야하는지! 하나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며 땅을 기업으로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네요., 말씀에 순종하고 도전해 봅니다. 밀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