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Oct 13, 2009
  • 608


 


 추석을 잘 지내고 오랜만에 목장 식구들 모두 모여서 모임을 갖게 되었었네요


풍성한 팔월 한가위 지내듯이, 저녁식사도 다과도 그리고 모인 식구들도 모두 모두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걱정거리와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 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낼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심을 ..그 분께 기도로 간구할 수 있음을 감사할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하나 하나의 씨앗들이 열매를 맺는 풍성한 삶을 살게되는 그 날까지...언제나 화이팅!!!

  • profile
    어느새부쩍자란아이들을보면서기쁨을느낍니다.사진찍은뒤하영이희원이할것없이먼저달려가보겠다는모습이어느새하나되어감을봅니다.한주동안무척바빴던목녀님,건강을생각케되는목자님,열심히훈련중인이정환,구인수형제님들,모두모두각자의삶의터전에서열심을내는모습이아름답습니다.가을여행을목자님집에서한페이지장식하고갑니다.모두모두화이팅입니다.
  • profile
    사진속의 밝은 웃음처럼 씨앗이 열매를 맺을때까지 달려갑시다....어린이들만으로도 목장이 될듯합니다...
  • profile
    ^^ 얼마남지 않은 2009년 지금까지 달려온것처럼, 열심히-기쁘게-행복하게 하셔서 모두 모두 좋은 열매 맺길 원해요~!^^ 모든 목장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