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살아있는 흔적은 남겨 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뭐 그리 하실 말씀들이 많은지....
10시가 넘어서 헤어졌습니다...
나눔 가운데 비보~
청년 목자의 방출(?)소식~
목원등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분위기...
이대로가 좋사오니를 선택하나..
아직 발휘하지않은<게을러서> 무서운 저력(?)을 발휘해야하나?
((오직 저만 마음속으로 느낀 감정임을 밝힘))
저희 목장도 갈치찌게로 포만감을 만끽하며
함께하지 못한 목원들을위해 기도하고
서로의 기도 제목으로 꿇어 기도한 후 각자의 처소로....
아~~!!
배려에 대해 나누다
오해 받은 일에대해 서로 무~~척 공감하기도 하고,
배려한 후 감사했던 맘도 나누었습니다.
강은희 집사님의 고백 한토막....
"기도 제목을 나눈것 만으로도 50%정도(?) 기도제목을 이루어
주신것 같아 감사한 추석이었습니다."
사연을 올리려면 독수리(!)로는 하루 종일이라 궁금하시면 강집사님께
직접 여쭈세요.
추신 : 우리끼리는 좋은데......목사님은 마음 아파하실것 같아 죄송하네요...
하나님도 그다지 기뻐 하실것 같지 않고~~
호산나 화이팅 합시다........^*^
힘들지만 배려를 통해 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조희종 집사님과 박운진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청년목자 목녀로 섬기기 위해 목장 모임을 같이 하기가 어려운 것 참 아쉽습니다. 잘 섬기리라 기대됩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우리 호산나 목장에서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