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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경숙
  • Oct 11, 2009
  • 848


추석명절 뒤 처음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한주 한주  그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것 같아 참 보기 좋았습니다.


 


목녀님이 준비하신 갈치찌게와 해물전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들이고 목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신경을 써 주시니 매번 감사합니다.


 


오늘의 나눔중에  박진수님이 준비해 오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여자분들이 많은 우리 목장은 명절 이야기에 다들 할말이 많았습니다.


 


시집 칭찬(?)에  다들 아시죠 .........


 


예로 부터 명절은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풍성함으로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조미정씨의 둘째 효신이가   꼬마 대열에 합류되어  목장모임이  많이 분주합니다.


 


우리 목장의 꼬마 친구들이 빨리 자라서 같이 나눔을 가질수 있는날을 기다립니다.


 


멀리서 수고하시는 최금환 목자님 전목원들이 화이팅 해드릴께요 건강하시고


 


빨리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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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이 쉽지 않지만 노력하여 하루빨리 동참하여 나누곘습니다.목자님께 안부전합니다.건강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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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에 얽힌 비화(?)...저희 목장은 압니다...ㅎㅎㅎ...최금환집사님이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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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여섯명씩이나 모였습니다. 삶의 무게를 주님주시는 힘으로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갈치비화라...송목녀님 메뉴따라 했는것 다 들통났네요. 그래도 감사하게 제가 2000원 더 싸게 샀다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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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안계셔도 모임이 잘 이루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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