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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고 첫번째 목장입니다.
노외용, 김옥희 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을 열었습니다.
김옥희 집사님께서 풍성한 저녁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때 마침 노외용집사님의 생일이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주은이도 박수를 치며 축하하네요.
추석 때 즐거웠던 일
은혜 받은 일
옛날의 추석을 추억해 보기도 하고
일주일의 삶을 나누고
교제하며 즐거운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떡을 때고 섬김과 나눔을 통해 더욱 성숙되어지고 우리 자신들의 성품이 변화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들 목장은 곧 분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이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증인된 삶을 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밀알목장이 부흥되고 복음의 씨앗이 열매가 맺히는 시간들 되게 하옵소서. 밀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