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Sep 14, 2009
  • 525


늘 풍성한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목자, 목녀님


하지만,


늘 부족하다며 이것 저것 챙기기에 늘 분주한 우리 목녀님


아마도 부모의 마음이 이런것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자님..


부모님께 칭찬 받은일이나 서운하게 했던일을 나눠 보자는 말씀


 


모두들


부족함이 많음을 나눠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족하지만 함께 계심에 늘 힘이 되는 것이 부모님이란 단어인것 같습니다.


김정숙 집사님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 주시고


풍성한 말씀으로 우리를 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음식이 가득하네요 . 김성남씨 잡은게 혹시낙지가 아닌가요? 식탁의 교제만큼 늘 풍성한 나눔이 있는 목장 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profile
    부모의 마음이란 늘 자녀에게 베푸는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육신의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김정숙 집사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좋았겠습니다.
  • profile
    아버지,어머니.....그립네요...부모가 되어있는데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 profile
    이상하게 부모님이란 단어는 눈물나는 단어인것 같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