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Sep 02, 2009
  • 600


 



막바지 여름을 자연과 함께 만끽하기 위해


야외로 나가리로 했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로 인해


로뎀에서 준비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우산을 쓰고


분위기를 한껏 만끽했습니다.


 


늘 함께 하는 익숙한 유턴가족들과


늘 함께 하지만.


조금은 어색한 화평목장의 가족들이 함께 하니 더욱더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목장모임이 있어서 행복하지만


연합목장이 함께 하니 서로를 더 잘 알아갈수 있어서


더 좋은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보슬보슬 비가 잠시중단하여


자연속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어두운 밤이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깔깔깔,,호호호 웃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숙 집사님의 언니와 형부..


우리의 오랜 기도 제목인 장무숙님의 남편님이 함께 해 주셔서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늘 풍성함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늘 푸근함을 느낄수있는 목장 모습에~~ 화이팅!! 을 외칩니다...
  • profile
    연합목장이 좋군요 넉넉함이 넘치네요. 늘 충만함이 넘쳐보여서 보는 저희들도 행복합니다.
  • profile
    때로는 연합목장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해바라기입니다 (3)   2009.09.18
유턴 (4)   2009.09.14
푸른초장입니다. (7)   2009.09.13
고센타임즈 # 첫번째 모임 (13)   2009.09.13
에덴목장 첫 보고합니다. (13)   2009.09.13
밀알목장~ (7)   2009.09.12
안녕하세요 흙과뼈입니다. (6)   2009.09.07
로뎀목장 화이팅입니다. (6)   2009.09.11
씨앗 목장 밀알 목자-목녀님 탐방 (6)   2009.09.11
또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9.07
해바라기입니다. (3)   2009.09.07
밀알목장 외국인 탐방 (3)   2009.09.10
하늘목장 모임. (5)   2009.09.05
고센입니다.. (3)   2009.09.09
푸른 초장입니다. (3)   2009.09.03
유턴 (3)   2009.09.02
흙과 뼈입니다. (5)   2009.09.05
히.. 하늘목장 2주간 소식^^ (2)   2009.08.29
넝쿨에 손님이 오셨어요 (3)   2009.08.28
해바라기 (3)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