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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Aug 28, 2009
  • 656




1주일 전에 목장모임을 하고는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지송한 마음 금할길이...


이유야 많지예   제가 출장 중이었답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시옵고


 


**


오랫만에 목장에 손님이 오셨어요  탐방이 아니라 넝쿨목장에 새로운 식구인 성자현님의 소개와


김임숙 집사님의 보여짐을 통해서 오셨어요.


새로운 식구를 통해서 우린 하나님께서 아주 작은일에도 간섭하심을 또 알아갑니다.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일일이 만들어 가심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새로운 식구(이춘애님)를 교회로 보내기위해 많은 사람을 붙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새식구를 통해 다시한번 믿음의 끈을 동여 봅니다.


아마  한 주도  그 믿음 속에서 승리하시고 돌아오시리라 믿어요.


 


열심히 나오시는 심상연님이  회사일로 목장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셔서 애석하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시리라 믿으며  한 주동안의 삶을 나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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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목장에 손님이 오셔서 모두가 기뻤겠습니다.
    넝쿨이 가지를 잘 뻗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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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식구(이춘애자매님)를 환영합니다.ㅎㅎ.. 앞으로 좋은 교제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오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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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있으리라~~이목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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