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Aug 25, 2009
  • 676

윤순옥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이진철님께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야외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푸짐한 저녁을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셨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멀리 출장을 가시게 되어


맛나는 음식만 도착하여


아쉬움을 많이 남기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목자님은 연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서


더욱더 설렁하게 느껴졌답니다.


이젠 한사람 한사람의 목원들이 함께 해야 만 풍성한 나눔이란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순종..


어렵지만 순종하므로 얻어지는 풍성함


우리는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profile
    유턴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 profile
    순종이 제사 보다~~이말씀아시죠??힘냅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