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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종수
  • Aug 18, 2009
  • 717




반갑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언양산내 로뎀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오랜간 만에 야외로 가보니 자연의 신비스런 모습과 자연의 섭리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함께한 동역자들과 교제와 운동(족구)으로 함께한 시간이 유익하며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주 이런 모임을 통해 우리의 삶이 이겹줄이 아닌 삼겹줄로 이끌로, 서로 동역자들간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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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간들을 함께 보내셔서 기쁘셨겠습니다. 다음에 호산나목장과 족구라도 한번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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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목자님~~울 목장에 남자 몇있다고 도전 장입니까??4명으로도 충분 하지만 밀알을 위해서~~ㅋㅋ 아름다운 모습 쬐~~~~~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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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목장 식구들을 만난 이후 밀알목장 소식을 접하면 왠지 남의 목장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밀알목장 식구들의 환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밀알 목장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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