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림
  • Jun 10, 2009
  • 713










  이번 목장모임은 1차로 목자님댁에서 맛있는 낙지전골(이날 목장모임에 빠지신분 전골 못먹은것을 후회하실거에요. 맛이 끝내줬답니다.)을 먹고 2차로 울산대공원 장미대축제 행사장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낮에 보는 장미꽃과 달리  야경속의 장미는 모양에 취하고 향기에 두번 취하게 하네요.


우연찮게 목녀님 지인(꽃모양블라우스입으신 분)께서 놀러오셔서 같이 장미구경갔습니다.


아무쪼록 이분께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게 해주셔서 교회로 나올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우리 목녀님 화이팅!!! 


 


 오늘 새벽에 김영미 집사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목장식구끼리 병문안을 갔었는데 다행히 현재까지 검사한 결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나머지 검사도 아무 이상없게 기도해 주시구요. 김영미집사님의 빠른 퇴원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 profile
    배경이 멋집니다. 김영미 집사님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목녀님 지인분.. 꽃향기 맡으시는 모습이 소녀같아요. 교회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김영미집사님~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 profile
    역시 장미는 아름답습니다. 장미구경 한번 가봐야 하는데...
    김영미집사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꾸준함으로 ..(어울림) (1)   2024.11.02
목장때 한번 만들어 먹자 그날 오늘입니다 (3)   2024.11.04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