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은희
  • May 31, 2009
  • 567




 


 


2009. 5. 7 (목요일)


ㅎㅎ.. 오랜만에 하늘목장 사진을 올립니다. 여러주가 밀렸는데요..


그냥 지날갈수 없어서 하나씩 올려봅니다. 찬양과 한주간의 일들을 서로 나누며 


많은 힘을 받는답니다. ^^ 


 




 


2009. 5. 15 (금요일)


이주간엔 우리 하늘목장 목녀님이 건강이 안좋아서 유희선집사님이 김밥을 맛있게


싸오셨는데, 목녀님이 또 이것저것 음식을 했어요.. 아플땐 조금 쉬어도 돼요~~ 


"부부란 무엇인가"를 통해 목원들의 생각을 나누면서, 정말 직장을 다니는 아버지들이


얼마나 힘든 가운데 생활하는지를 나눴습니다.


우리 아버지들, 남편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줘야겠습니다.


그리고, 목자, 목녀님들~~ 목장모임하느라 힘들죠?? 건강유념하시길 바래요~~


 




 


2009. 5. 28 (목요일)


이번 목장모임은 유희선 집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맛있는 꽃빵요리는 정말


일품이었어요.. 너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한주간 삶을 통하여 나눔을 가졌는데요..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통해 안타깝다는 생각과 하지만, 책임감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다음주에도 더 활기찬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하늘목장 홧팅^^

  • profile
    3주꺼 한번에 올린다고 고생하셨어요..글고 저희 하늘목장 기자가 첸지 됬어요..김은희 자매님 수고해주세요.
  • profile
    유집사님 직장다녀오셔서 시간도 없었을텐데 맛난 음식으로 대접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은희자매님께서 거절하지 않으시고 기자를 맡아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해요. 답글 열심히 쓸께요. 하늘 화이팅! 내일 만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