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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29, 2009
  • 544




문태숙 집사님 이사하시고 푸른 초장 식구들을 초대해주셨습니다.


두 분 박목사님과 이은미 사모님도 오셨고, 목장을 탐방 오신 심재경님도 함깨 하셔서 풍성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교회에 처음 와서 참 신기한 것 중 하나는,


그전 까지는 보이지 않는데, 목장 탐방을 하고 나면 그때 만난 분들이 눈에 톡톡 튄다는 거죠.


주일날 점심 식사 시간에 심재경님을 뵈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잘 둘러 보시고 목장 선택하셔서 믿음 성장하시는 모습 곁에서 계속 뵐게요.


짧게 목장 식구들의 마음을 덧붙이자면,


자매님의 나긋나긋 고운 서울 말씨가 우리 푸른 초장을  부드럽게 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바램입니다. ^ ^


 


두 분 목사님 사모님, 심방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새로운 초장이 단장 중에 있습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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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숙 집사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푸른 초장이 잘 단장 되어 그 곳에서 맘껏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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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너무 풍성해 보입니다! 많은 가정과 영혼들이 쉼을 얻을 수 있는 목장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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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집사님. 이사하셨나봐요.^^ 새로운 집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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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숙집사님 이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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