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May 02, 2009
  • 580
 

지난번 나눔을 올릴 때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다들 들통 났다면서 애석해 하셔서

이번엔 필립 박 전도사님만 경계하면서 올립니다.


얼음 깨기 주제는

“내가 가족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 번 주제랑 비슷하지만~이번엔 주관 적인 것 같아

다른 의미가 있었습니다.


* 이미지 관리를 해야겠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참고로 말을 않하면 이미지 업 이랍니다.)

* 가정예배 시간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분~

* 자녀를 야단 칠때 하던 일(?) 끝내고 분위기 잡아서 한다는분~

* 입에서 평상시에 사용하는 말(?)을 줄이겠다는분~

* 자녀들과의 대화꺼리를 찾아서 대화를 시도하겠다는분~

* 명령형 말투를 부탁형, 권유형으로 바꾸시겠다는분~


또, 다른 말이 있었는데 신분 노출을 우려하여 여기서....

이렇게 올려도 들통 날분은 들통납니다.... ㅎㅎ


그래도 자신을 주님 안에서 변화 시킬려고 노력하는 울 목장입니다...

  • profile
    무뚝뚝하고 주위를 얼음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를 가진 우리
    남편을 온갖 핍박에서도 사랑과 관심으로 지금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남자로 서서히바뀌고있음을 가정예배를 가질때마다
    느낀답니다. 할렐루야(목녀님!저 잘했지유)
  • profile
    얼음을 깨가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는 목장(목장이름이 울이지요?) 분위기를 리얼하게 전달 받습니다. 얼음깨는 내용을 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 점차 변해가는 맛을 서로 느껴가는 호산나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신집사님 참 잘했어요! 동그라미 다섯개...
    두분의 모습을 통해 우리 목장이 변화되고 기적을 경험하는 거 아시죠?
    얼굴 보며 말로 표현하기 쑥스럽지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칼럼 읽기도 전에 목녀 수고를 덜어주시겠다는 강집사님! 땡큐~~

    한 주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감사보따리 가득 안고 새집에서 만나요...
  • profile
    사람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아이스브레이크에 이어 예수님의 부활의 사실성과 확실성에 대하여 이견이 없었습니다. 부활이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더욱 더 의지하시기바라며, 호산나목장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주간도 잘 보내시고 이사한 새집에서 만나요 화이팅!
  • profile
    저도 한번 생각해봐야 겠어요. 제가 가족에게 해 줄 수 있는게 뭔지 말이에요. 변화기 위해 노력하는 목장, 변화가 있는 목장... 하나님의 기쁨이 되셨네요. 축하합니다.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