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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옥
  • Apr 19, 2009
  • 508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귀인구~운,생일 축하합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생일이 되면  으례껏 친구들을 초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로 한 상 차려주는 게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주 목장에서 가졌던 귀인이 생일축하 자리를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축하카드에 쓴 글을 직접 읽어주었거든요..

사랑하는 아들 귀인아,생일을 축하해..로 시작된
경향자매님의 아들에 대한 진한 사랑과
주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해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심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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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목장에서는 윤 정이집사님을 비롯한,병상에 계신 교우님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여호와 라파,주님께서 만져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자님,목녀님..그리고 우리 목원들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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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함께하고 담쟁이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자매님 땡큐^^ 한주 행복하고 건강하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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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인이생일파티했네요 나도축하할께요전해주세요선물준비한거못전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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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고스란히 배울겁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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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함께 해주시고 짐을 더불어 나누어 져주시는 담쟁이 목장 목원들의 모습에 행복을 느끼며 게시판에 담쟁이를 너무 멋지게 소개해주시는 이정옥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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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 바꾼 이정옥자매님~~..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데요^^.. 찬미랑 아이들 모두 잘 있죠?? 앞으로도 밝은 모습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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