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옥
  • Apr 09, 2009
  • 706

안녕하세요~담쟁이목장입니다!!!


준하아버님이신 송 경철님,
디비디바비디부~^^
온 가족이 함께 한 모습에 가슴 뭉클함이 있었답니다..
목장에서,또 교회에서도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탐방오신 필립 박 전도사님,함께 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저희 목장 뼈다귀 감자탕 말이예요~
맛이 끝내 주지 않았나요..?
(목녀님,레시피...어떻게 좀....^^)

친정집을 다녀온 듯,
벌써 담쟁이목장이 그리운 찬미엄마였습니다..
담쟁이가족들,
주일날 또 뵈요...사랑합니다..
  • profile
    준하아버님 송경철님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먼곳방어진에서 학원을 마치고 함께해주신 김수영 목원님께도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시고 맡은 사역에 책임을 다하시는 모습 이정옥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거의 새 얼굴로 목장을 다시 일구어 가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담을 넘는 복이 담쟁이 목장에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모두가 다정한 한가족 같아 보이세요.
  • profile
    담쟁이목장이 담쟁이 처럼 잘 뻗어나가니 좋습니다.
  • profile
    목장식구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목자 목녀의 섬김이 느껴지네요!!!
  • profile
    사역의 새얼굴들이 있어 목장 게시판이 신선합니다^^ 한해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니~뼈다귀 감자탕을 집에서? 대단하세용 강집사님.. 건강 꼭 챙기시고, 몸에 베이신 그 섬김 위에 하나둘 열매가 맺힘을 봅니다. ^^ 항상 사랑넘치는 담쟁이 식구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000 (2)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최금환 초원의 첫 출발(최금환 초원) (7)   2025.01.26
구영리 산골오리 연휴 전 몸보신(튀르키예 에벤에셀) (6)   2025.01.26
♥♥♥ 정말 못하는게 없는... 느티나무 ♥♥♥ (5)   2025.01.26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 (5)   2025.01.27
우리는 영적패밀리(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