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안의 있는 열등감...장벽
우리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열등감과 삶에 장벽에 부딪칠때가 많이 있지
만 어느 집사님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면
서 부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환경에도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정말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목자님의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때와 가장 미울때라는 아이
스 브레이크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다보니 처진 입꼬리가 조금씩 올라가
고 있어서 거울을 볼때마다 행복하다는 고백 또한 열등감보다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의 삶은 힘들지만 감사함이 더 넘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