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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8, 2009
  • 744

자녀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에 대해 나눔을 가지고   물론 부모는 "자녀와 함께했던 추억"에 대해서도 나눔을 가졌습니다
나눔에 이어서 자녀와 함께 돌아가며 한사람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이젠 우리 자녀들이 기도를 진지하게 잘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송준혁군의 생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케익과 함께 아주 먼 옛날"찬양곡에 준혁이의 이름을 넣어 축복해주는
시간을 갖고 준혁이 어머니께서 준혁이에게 편지를 읽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물론 편지는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준혁군이 여느때완 또다른 감동을 느꼈습니다
미리 편지를 준비해준 박선애 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쟁이에선 목장모임 숙제도  있습니다
이번주 숙제는 ....
자녀들은 부모님께 하루 1번이상 사랑한다는 말과 부모님 안아주기..
부모님께선 자녀를 하루 1번이상 사랑한다는 말과 자녀를 안아주며
     격려해 주기였습니다
숙제검사는 다음 목장 모임때 꼭 확인을 합니다
숙제에 승리하는 담쟁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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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가 함께하는 가정 교회 모습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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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자녀들도 함께 나눔을 하고 같이 기도하네요.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목장 모습에 늘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화이팅!
  • profile
    목녀님! 분가하고나니 힘은 좀 덜들어도 분가하기 전이 훨씬 더 좋지요!!
    저는 한동안 힘빠져서 우울했습니다.
    목장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배웁니다.
    힘내세요! 목자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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