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현정
  • Feb 27, 2009
  • 884

목녀님~~ 정말 킹! 왕! 짱!이에요~^^*
여기는 올리브숯불가든이 아니라(첫번째사진)^^
"올리브목장"입니다.
매주 목녀님의 사랑 가득한 식탁에 감사, 또 감사~*
(목자님이 끓여주실 라면도 기대됩니당~~ㅋ)

사랑하는 목녀님, 생일 축하해요~*
선우아빠(제가 아직 목원들 이름을 잘 몰라서요ㅠㅠ)가
고깔모자까지 쓰시고 준비해오신 예쁜 케잌과 함께
목녀님 생일 축하 파티를 했답니다.
물론 목녀님이 촛불을 끌 겨를도 없이
케잌은 아이들 차지가 되었어요~^^*

리틀 올리브~*
목원들이 나눔을 하는 동안 목녀님이 올리브어린이집을 운영하신답니다^^
개구쟁이들이 완전 신이 났어요^^
뒷모습이지만 표정이 보이시죠??


목자님, 목녀님의 한결같은 수고 덕분에
올리브목장이 더욱 풍성해져 갑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작은 일에도 잘 웃는 우리 목장 식구들,
토요일 저녁에 우리 또 만나요~*

강경호 선생님, 신영언 선생님, 효주아버님(이름을...^^;)~*
빈 자리가 너무 컸답니다.
이번주에는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올리브 어린이집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것 배워갑니다. 올리브 기대만큼 스타트도 부(드)럽게 하시네요.
  • profile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준비된 올리브 목장 화이팅입니다. 저도 배워갑니다. ^&^!
  • profile
    너무잘합니다. 연수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축하 축복합니다. 효주아버님 이름은 손인락형제입니다. 휴스턴에서
  • profile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준비되어진 모습 멋지네요 자녀들을 위해 공간을 준비하는 모습감동입니다 올리브 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드디어 올리브 목장 소식 보네요^^ 역시~~ 가든 파티인줄 알았네요^^ 밝게 나누는 모습 보기 좋아요~!^^ 목녀님 센스도~ 자랑할 만하네요~!^^ 기대됩니다. ^^올리브 목장 화이팅~!^^
  • profile
    엄현정 선생님 감사합니다....엄선생님의 순종과 섬김으로 많은 위로와 기쁨을 저희 부부가 누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제가 청소년수련회관계로 은혜로운 모임에 참석못해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늦게나마 목녀님의 생일 축하 해요 당신의 섬김과배품이 우리 목원들의 영적성장과 마음의풍요을 주네요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엄현정선생님 와 ~ 수고하셨네요 앞으로 올리브홈피가 기대됨니다 당신의 수고가 많은 이들에게 유익함을 주네요 넴 감사합니다 올리브 화이팅팅
  • profile
    사람들이 이뻐서 그런강 사진이 우째이래 이뿌게 나오는거죠??
    사진틀도 넘 이뿌고!!
    모두들 기대됩니다~~
  • profile
    갑자기 목장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있습니다. 우린 적당히 호박꽃으로 가는디...올리브 목장은 뭐~~여!!겁나게 부럽네요
  • profile
    하하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원들 목자 목녀님 훌륭하십니다.
    늦게봐서 죄송하네요^^ 암튼 생일 축하드리고 은헤로운 시간 만들어 갑시다. 올리브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