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Feb 15, 2009
  • 900
목장에 행사가 많았는데 카메라 사정상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이정옥자매님도 탐방 오시고 이경자집사님 생일도 맞으시고 목원들의 밝고 건강한 웃음과 활기찬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오랜만에 비슷한 또래의 친구를 만난것 같아 반갑고 좋았습니다.. 기대해 볼께요.

우리는 항상 옥토밭이  되고 싶지만 내 신앙의 상태는 아직이라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행해야 하는 것도 알지만 늘 습관적으로 타협하고 있다는 것도 인정했습니다. 깨닫고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결실과 말로서 할 수 없고 볼수도 없지만 확신을 갖게 하는 하나님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스스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이네요.
  • profile
    우리 모두 옥토가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