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Feb 09, 2009
  • 676

 목장,목녀님이 철희군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라고 하니 조금 쑥쓰러우신가봐요.ㅎㅎ


 입춘이 지나서 그런지 날이 많이 따뜻하죠?
패딩옷은 정리해서 옷장으로 들어가고 조금 얇은 옷을 걸치고 싶네요.
 목장에 조철희군이 탐방을 왔었어요.
 철희 개인적으로 해바라기 목장이 제일 좋아서 왔다고 그러는데, 이번 한 방문했지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갔으면 좋겠네요.
 강정림 집사님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피자와 치킨을 푸짐하게 준비하여 주셨어요. 매우 감사했어요.
 해바라기 목원들끼리 어느정도 많이 가까워지고 친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오픈을 해서 더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profile
    가정교회 모임이 청소년으로 잘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조철희군 화이팅 !
  • profile
    강집사님 무슨 좋은일이신지 궁금하네요^^ 해바라기도 목원들이 참 많으시네요^^ 곧 분가하실지?^^ 예수님 사랑 가득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