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an 11, 2009
  • 660

새해들어 첫 모임을 가졌어요.
 정인옥 집사님께서 구룡포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 과메기와 목녀님의 맛난 나물들과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국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주일 특송준비로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요즘 감기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십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로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일이 찬양무대에 4번 (2부찬송, 찬양팀 특송, 목장특송, 오후특송)오르는 날입니다.
 시험에 들기도 했지만 누군가가 저저를 붙잡으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profile
    정인옥집사님 힘이 원천이 과메기였네요 ^&^! 특송준비로 즐겁고 하나되어 가는 목장식구되세요 ^&^!
  • profile
    주님!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 profile
    정말 푸짐하네요~!^^ 해바라기 목장 살찌는 소리 들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원들과의 헤어짐의 아쉬움을 뒤로 ...? (5)   2009.02.25
호산나~~ (5)   2009.02.23
씨앗 목장.. (3)   2009.02.27
흙과 뼈 - 굳은 땅을 갈아 엎기 위해 ... (3)   2009.02.26
가정의 기쁨 해바라기 목장 (3)   2009.02.20
로뎀의식사풍경~~&졸업축하... (8)   2009.02.20
씨앗 목장.. (8)   2009.02.15
고센입니다~ (4)   2009.02.19
따끈 따끈 호산나목장 소식입니다. (6)   2009.02.19
이삭입니다.~~ (1)   2009.02.15
푸른초장 목장탐방! (2)   2009.02.14
밀알 Ver. 1.5 (3)   2009.02.14
넝쿨에 한싹이 뻗어가고 있네요 (4)   2009.02.18
고센입니다~ (2)   2009.02.10
해바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2009.02.09
호산나 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09.02.09
씨앗목장-새식구 (3)   2009.02.08
흙과 뼈 목장/탐방 (1)   2009.02.08
헉...고센입니다... (3)   2009.02.03
유턴 목장의 새해 윷놀이... (2)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