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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고정관념에 때문에 갖는 편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교회의 표어처럼 Now + 1 의 실천과 인내를 통해 점차적으로 성숙되어지리라 믿습니다.우리 목원들이 전반적으로 신앙의 연륜은 비록 짧지만 약 8개월의 기간의 관계를 믿고 목원들이 돌아가면서 한 문장씩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한 걸음씩 내 딛는 목원들의 기도에 힘입어 내일 서울로 돌아갈 힘을 얻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주님주신사명 섬기길 기도합니다.
첫목장이 뭔지 마음으로 의지가 되네요~! 묘한 기분^^ 목자목녀님위해서도 기도할께요~!
흙과 뼈 목장 목원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