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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금화
  • Dec 17, 2008
  • 845

진구동생  형구(가칭) 모습입니다.
제법 또릿또릿하고 웃기도 잘하던데요...

김명자 집사님!
건강하게 몸조리 잘 끝내고 목장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다른 목원들 모두 날씨는 춥지만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토요일 목장에 춤추러(?ㅋㅋㅋ)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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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목장 식구들과 함께 잘 키워나가게 되리라 봅니다. 진구의 입지가 좁아지는 진구를 잘 보듬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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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집사님 건강하게 아기를 출산하게 되어 기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집사님 축하합니다.
    믿음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도합시다.
    원하옵기는 진구 아버지가 속히 목장모임과 교회에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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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큰 아이 같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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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구..투....똘똘해보입니다..^^^아이야..건강하게 무럭무럭..잘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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