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금환
  • Dec 18, 2008
  • 958

 각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돌리면서 모두가 축복하는 한마디 말을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건강한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또 다른 분가를 준비하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서로를 기쁘게 하기 위해 섬기는 지체가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사정상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더 그리워지는 분가 직전의 모임이었습니다
.

  • profile
    분가를 통하여 정들었던 목원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목원들을 보내주시고 보다 더 새롭고 풍성한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그동안 흙과뼈 목장을 섬기시는 최금환목자님, 김외숙목녀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분가하여 새로운 목장을 이끌어 갈 김정탁목자님, 장미정목녀님 어깨가 무겁겠습니다만 열심히 섬기다보면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혜를 주실줄 믿습니다. 좋은 목장을 만들어 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해산하는 고통(?)~~~아름답게 두 목장이 자라길 기도합니다..새로 분가한 목장 이름은 뭔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