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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Dec 07, 2008
  • 643

윤현걸. 한기원 성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목장안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시는  두분을 뵐때마다  저의 옛날 모습을 본것 같고  또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합니다.  저도  그분들과  같은 신앙에 초보 였지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목자까지  세운신것을 보면  두분도  야메 집사에서  다운교회 정식 집사가  될날을  기대하며  기도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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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드립니다. 태어난 생일보다 더 귀한 생일을 준비하는 목장 모임입니다. 그 기다림이 소망이 되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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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을 맞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넝쿨목장에 남자목원이 없어서 안타까워한 목자님
    이제는 남자목원도 많아져서 흐뭇하시겠습니다.
    아울러 넝쿨목장도 예비목자가 빨리세워지기를 기도해봅니다.
    넝쿨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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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축하곡이 트로트 아니면 뽕짝이였을것 같은데....목자님 맞나요..?멋진 남성분이 네분이나 계시네요...풍성해서 좋습니다,,어전지..이번주 주일날 목자님 어깨에..힘이 많이 실려있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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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생신 축하~~~늘 웃음 넘치는 목장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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