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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뼈 목장
최금환
Dec 04, 2008
(19:02:19)
922
분가를 목장 모임에서 발표했다.
" 예비목자.목녀의 선택에 따라 자신이 분가해 나간다면, 무엇으로 새 목장을 돕겠는가? " 란 나눔에서
모두가 순종해주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형편이 되지 않아 기도로 돕겠다는 분, 일찍 참석하여 음식준비를 돕겠다는 분, 무엇보다 참석을 열심히 하겠다는 분,음식 한 가지를 가져 가겠다는 분들의 말을 들으면서 이미 목자.목녀의 마음을 갖고 있음에 감사가 더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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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외숙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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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남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섭섭...농담이구요!
우리 목원들 참 괜찮은 사람들임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들도 모르게 인격이 성숙되고 있었나 봅니다.
헤어짐을 앞에 두고 더 유쾌하고 더 의미있는 목장모임!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김상은
Jan 19, 2038
(12: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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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분가의 모범을 세우는 귀한 목장을 보게되겠군요...기대 합니다....
최금환
Jan 19, 2038
(12: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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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온 지가 얼마되지 않은 박진수.최경숙 씨 부부가 주일 식사 설겆이로 섬겨주어 감사가 더한 주일이었습니다. 나름의 믿음의 분량대로 섬김과 예배로 나가는 목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조윤영
Jan 19, 2038
(12:14: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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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뼈 목장이 분가 첫스타트를 끊게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여러모로 섬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교회일을 하고 섬길때에 믿음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
윤정이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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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 축하드립니다~~~~너무 아름다운 섬김하신 두분 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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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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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순안
2020.07.24
9525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1552
238
이삭이어요~
(4)
박경미
2008.12.11
814
237
어제는 연합 목장모임....이였슴..
(4)
윤완숙
2008.12.07
793
236
해바라기 입니다
(4)
이연심
2008.12.04
702
235
어느 겨울날에 u턴은?
(3)
윤완숙
2008.12.04
669
흙과 뼈 목장
(5)
최금환
2008.12.04
922
233
이삭이여요~~
(4)
박경미
2008.11.29
606
232
고센목장입니다.
(4)
강은선
2008.11.29
628
231
밀알-재미있는 사진
(6)
정정희
2008.11.29
843
230
헉.고센목장입니다.
(3)
강은선
2008.11.29
864
229
토요 목장 연합 모임이여요~~
(4)
송금화
2008.11.23
739
228
이삭이여요~
(4)
박경미
2008.11.23
593
227
로뎀목장사진
(3)
박종국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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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목장 모임후기
(3)
최병문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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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도할때
(5)
김흥환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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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목장입니다.
(4)
강은선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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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해바라기 입니다
(6)
이연심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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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목녀님 생일
(7)
정정희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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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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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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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윤완숙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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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뼈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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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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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원들 참 괜찮은 사람들임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들도 모르게 인격이 성숙되고 있었나 봅니다.
헤어짐을 앞에 두고 더 유쾌하고 더 의미있는 목장모임!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교회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여러모로 섬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교회일을 하고 섬길때에 믿음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