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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진순둘
  • Nov 20, 2008
  • 644
두려움을 이기자!

인생 나이 50세 별거있나요 내가 살아보니까 그러네요!!

푸른초장 목장으로 오셔서 영혼의안식을 가지세요.
우리는 불확실성과 두려움에 쌓여 인생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듯 우리의 굳은 영혼을
아버지께 내어드리고 활기찬 생의 유영을 즐깁시다.
어느 분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70년이나 걸렸답니다. 
매주 금요일 7시 푸른초장에서 식탁의 교제로 교우와의 나눔에서
 찬양과 기도로 찿으세요. 공동체에 섞입시다.
하루하루 영혼의 땀방울을 흘립시다. 
삶과 일터 속에서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냅시다.
속이거나 숨기지 마세요. 두렵습니까? 창피하세요?창피를당합시다!
주님도 우리를 위해서...
교우 여러분! 아직도 방황하세요. 두려움은 약하고 나태한자의
몫이니까요!
영적 근육을 키웁시다! 기도로 말입니다!
그것도 새벽에...
변화를 추구하는 자는 주님이 도울 실터인 즉,
항상 나의 등 뒤에서 미소로 안아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늘~일상이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되시길...
                                          송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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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초장 화이팅요~~`송상율 집사님~뵐때마다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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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으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습니다. 힘이 넘치는 푸른 초장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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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초장 목자님 열심이십니다. 푸른초장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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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약한몸으로 수고가 많치라! 살많이 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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