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정이
  • Nov 10, 2008
  • 632

언제나처럼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주신 송집사님...항상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스 브레이크를 하고 목자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후 적용시간.....
우리는 일감인가...일꾼인가...? 에 대해서 한마디씩 나누었는데요...주로 일감이 많았지만 앞으로 일꾼이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아서 다운공동체의 밝은 앞날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호산나 목장의 한분 한분 성도님들이 지혜를 구하고 순결한 사람이 되고 성령님을 의지 하는 목장 식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호산나 목장은 앞으로 일꾼이 될 것입니다 ..........ㅎㅎㅎ



  • profile
    그렇게되길소원합니다 글을올리는 정이씨 화이팅
  • profile
    건강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감사가 넘칩니다. 서로 힘이 되어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 profile
    호산나목장과 목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우린모두 정이씨와 같은 생각을 협니다. 늘 정석을 걷는 호산나목장을 사랑협니다
  • profile
    아자~~~호산나 화이팅요~!! 문자에 반응이 젤로 빠르신 윤정이 목원님~~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저번주 토요일, 파워틴실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박찬동초원) (4)   2025.05.26
한 식탁,한 공동체,함께 걷는 길(박장호초원) (5)   2025.05.26
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두마게티) (5)   2025.05.26
그럼에도 불구하고 ! (네팔로우) (8)   2025.05.26
장미축제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축제(강진구 초원) (2)   2025.05.26
따스한 초원에서 나누는 5월 이야기..^^(최금환 초원) (5)   2025.05.25
어린이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티벳모퉁이돌) (6)   2025.05.25
셀럽이 넘치는 목장-하이악토베 (4)   2025.05.25
여전히 잘 모이고 있습니다...(갈릴리 키갈리) (3)   2025.05.25
[예닮목장] 우린 함께 비를 맞아요 (3)   2025.05.25
새로운가족 커밍순두부!(치앙마이울타리) (9)   2025.05.24
첫오픈 큰상급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5.05.24
목자 목녀님 놀래키기 성공! (사이공) (3)   2025.05.23
말씀 전합시데이(티벳 모퉁이돌) (3)   2025.05.23
목자목녀님께 감사♡+ 서하언니 생일 축하! (사라나오 목장) (7)   2025.05.21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타이씨앗) (3)   2025.05.21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미얀마 껄로) (4)   2025.05.21
센세? 스승? 선생? 저...저희가요? (캄온츠낭) (6)   2025.05.21
예닮은 감사에 감사를 나누는 목장 모임입니다 (7)   2025.05.20
항상 함께 먹고 같이 나눌 수 있음에 감사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7)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