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정이
  • Nov 10, 2008
  • 654

언제나처럼 풍성한 식탁을 준비해주신 송집사님...항상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스 브레이크를 하고 목자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후 적용시간.....
우리는 일감인가...일꾼인가...? 에 대해서 한마디씩 나누었는데요...주로 일감이 많았지만 앞으로 일꾼이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아서 다운공동체의 밝은 앞날이 다가옴을 느꼈습니다.
호산나 목장의 한분 한분 성도님들이 지혜를 구하고 순결한 사람이 되고 성령님을 의지 하는 목장 식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호산나 목장은 앞으로 일꾼이 될 것입니다 ..........ㅎㅎㅎ



  • profile
    그렇게되길소원합니다 글을올리는 정이씨 화이팅
  • profile
    건강한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감사가 넘칩니다. 서로 힘이 되어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 profile
    호산나목장과 목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우린모두 정이씨와 같은 생각을 협니다. 늘 정석을 걷는 호산나목장을 사랑협니다
  • profile
    아자~~~호산나 화이팅요~!! 문자에 반응이 젤로 빠르신 윤정이 목원님~~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싹트네 싹터요~(타이씨앗) (7)   2025.07.08
목자 목녀님과 데이트 (두마게이트) (8)   2025.07.07
1년 vip둘러보기 (말레이시온) (7)   2025.07.07
80평생 이런 더위는 처음이다아이가~~ (4)   2025.07.07
백숙으로 더위 이겨보자구요(르완다) (2)   2025.07.07
안식월 끝자락에 목자 목녀님과 함께~^^(스리랑카 조이) (2)   2025.07.06
하이 악토베 월간소식입니다. (3)   2025.07.06
사랑의 물회 (미얀마 껄로) (3)   2025.07.05
기죽지 마래이! (앙헬레스) (3)   2025.07.04
찬양이 살아납니다(페루충만) (2)   2025.07.04
초원 기사도 시간차로~ (박찬동초원모임) (3)   2025.07.03
목장소풍~주전으로 떠나요~(상카부리좋은이웃) (5)   2025.07.02
vip가 함께하는모습을 상상하며(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7.02
허전함이 느껴지는날(상카부리좋은이웃) (5)   2025.07.02
♥♥♥ 드디어 .... 기다리던 Vip 와 함께 한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7)   2025.07.02
G20 연합목장 '떠단보단' (6)   2025.07.01
new face 두번째 이야기(카자흐푸른초장) (5)   2025.07.01
공룡 멸종설??? (말레이라온) (6)   2025.07.01
르완다목장 소식입니다 (2)   2025.07.01
준비된 마음으로(치앙마이울타리) (5)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