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Nov 06, 2008
  • 576
노인들을 사랑하는 다운공동체 가족 여러분!!!
 
11월 5일 수요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섬김 덕분에
풍성하고 감사한 가을 단풍 나들이를 잘 다녀왔습니다.

두 분 목사님과 김한결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운전해 주신 김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하나님 베푸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봉사자란 이름으로 함께 즐거워 해 주신 젊은 집사님들 무지 감사합니다.

소망팀 어르신들이 하나님 허락하신 날까지 늘 건강하고 유쾌하게 
기도의 어머니로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바라며
우리의 섬김이 자원하는 기쁨이 되어
오래오래 더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두 목장을 섬기시는 송집사님 화이팅입니다. 함께 하신 분들의 수고로 즐거워하시는 소망목장이 눈에 선합니다. ^&^!
  • profile
    반갑습니다.
    소망목장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 단풍 나들이 잘 다녀오셨습니까!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리고, 함께 섬기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집사님! 섬김과 봉사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고 담너머까지 뻗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소망팀 어르신들이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 기도의 어머니, 할머니들이 다 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섬기며 나아갑시다. 소망목장 화이팅 !
  • profile
    늘이모양저모양으로어르신들과 교회를잘섬기는집사님수고많으셨어요
  • profile
    소망팀.....저도 따라가고 싶었는데.....봉사자님들이 더 많았다는 소식에....안가는게 도와주는거라 믿고 ㅎㅎ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기시는 집사님...축복하고 기도합니다^^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