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Nov 03, 2008
  • 568
2주만에 고센목장입니다^^;;

이번주는 한주동안 실패했던 경험 에 대해서 목원들끼리 나누어 보았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여러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들을 주님안에서 해결되길 바라며~

2주전 설교 말씀인 그리스오인의 이중적 신분과 책임 에 대해서 다시한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부르심과 내어보내심의 균형이 필요하고 우리안에 있는 패배의식을 극복해야 하고, 우리가 한없이 약하지만, 하나님이 불러서 힘주시면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적용으로 우리 삶에는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눠보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예주의 건강을 위해, 힘든세대의 가장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 profile
    실패를 말씀 앞에서 나눌 때, 실패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니라 성숙으로 가는 자양분이 되리라 봅니다. ^&^!
  • profile
    우리가 넘어지되 아주 넘어지지 않는 것은 주께서 붙드심이라.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속에 계신 성령님은 강하십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나아갑시다.
    고센목장 화이팅 !
  • profile
    그래요~~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