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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Oct 29, 2008
  • 664

나의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며 사시는 목자를 칭찬합니다.  결코 평범할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평범함과 소박함을 자랑으로 삼으시는 집사님께 아브라함같이 삶으로 보여주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다며 많은 분들이 칭찬으로 목장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세례을 받으신 윤성도님은 세례가 주는 신앙의 책임감을 벌써 느끼고 계셨고 늘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이 저희 목장의 자랑인것 같습니다..

직장이 선교지가 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시는 집사님들은 늘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김의 본을 더욱더 보여야 겠다고 하셨고 기쁨으로 행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어느 순간 나눔을 통하여 서로 닮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삶가운데서 더욱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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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왠지멋지게보이는집사님부부를볼때부럽싸와요 서로간에섬김에기쁨인가요글올리는 경미집사님 영육간건강과 기쁨이충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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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과 한 목장에서 목원으로 있을 때가 더욱 생각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앞 날이지만 신실하게 이끌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더 낮아 지는 목자님과 목녀님을 축복합니다. 서산(?)에 있는 남편의 건강과 박기자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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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말입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모두가 비범해 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목장 식구 모두가 목자 목녀를 닮아 그런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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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 목녀님 수고 많습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며 목원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목자는 목원을, 목원은 목자 목녀를 칭찬하는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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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만 가신건가요? 다른 목원들은 안보이시네요~~~ㅎㅎㅎ 두분의 섬김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삭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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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넓은 팔에 모두가 포근히 안길듯 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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