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Oct 24, 2008
  • 832

풍성한 식탁...갈비찜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목자님의 지인이신 부산교회 이동식장로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운전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아이스 브레이크를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이 나왔습니다.
무엇이던 첫 번째 시작함에 있어서는 실수가 많이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를 도전하고 실수하지만...그 실수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됩니다.

주은이를 포함 11명이 목장예배에 참석했네요.

"세상 끝 날까지 계속되어야 할 일"이란 설교말씀을 가지고 설교적용을 했습니다.
너무 어려웠는지...하나님을 가까이 하지못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분위기로...

제가 아픈 몸으로 내적치유세미나에 가게되어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이 글 읽어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저의 무릎완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내치에 가서 육체적으로 잘 견디고 이겨내고 은혜받고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마음의 치유와 육체의 치유가 함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 profile
    정정희 자매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치가서 많은 은혜받고 오세요.
  • profile
    목원들과 함께 풍성한 교제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신체적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주은이와 함께 목장예배에 참석한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누고 서로서로 돌아 볼수 있는 만남의 시간이 되었으며, 경건의 훈련을 함으로써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야할 길이기에!!!
    정정희 자매님! 내적치유 세미나에 잘 다녀 오시고 많은 은혜와 내면이 치유되고 많은 회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탁하신 기도제목들이 성령님의 도우심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목장 교제의 기쁜소식을 목장게시판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합시다.
  • profile
    내치~~가고오는 길에서 많은 내적 치유가 일어납니다...좋은 시간 되소서...
  • profile
    정희 자매님! 진짜 화이팅입니다.
    주은이와 주은 아빠는 주님이 지켜 주실겁니다.
    주님의 은혜로 내면의 치유와 육체의 치유도 함께 있길 기도 합니다.
  • profile
    아기가 많이컷네요우리들의성숙도 아이가크는것처럼보이면참좋겠죠정희자매건강을위해기도합니다 밀알목장화이팅
  • profile
    내적치유 전 과정이 은혜롭길 원합니다. 사람이 성장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밀알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가장 원색적인 가정교회 밀알 화이팅! 반드시 큰 부흥있을 것입니다.
  • profile
    많은 분들의 섬김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