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23, 2008
  • 775

안녕하세요~ 고센입니다~

한주 방학하고 다시 모인 목장에서는 추석 때 힘들었던 점을 나누며 시작해 보았습니다.

다들 별탈없이 명절을 잘~ 보냈고

지지난주 설교 말씀 “세리 마태처럼”을 가지고 은혜는 틀을 깨뜨리는 것이고, 날마다 우리 모습이 깨어지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적용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우리 안에 변화, 우리 삶에서 틀을 깨뜨린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들 자신이 알든 모르든 예수님을 만나고 작게라도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가 더 해 가길 바랍니다.

  또 조금은 늦었지만 신이식 집사님 생신과, 저희부부 결혼기념일, 가람이 생일까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profile
    우리 목장도 기념일을 챙겨야겠네요. 사진도 뽀샤시하게 나오고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함으로 힘이 되는 고센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생일을 맞은 모든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사실상 틀을 깬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틀을 깨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해야겠지요^^
  • profile
    성격이 다양한 사람들이 고센에 모여서 하나가 되어가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미뤄둔 목장기사(바양헝거르) (5)   2025.03.21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까마우) (4)   2025.03.21
지문적성검사를 아시나요? (사이공) (4)   2025.03.21
앙헬레스 목장 모임(아는 사람 다 아는 새로운 목원과 함께) (5)   2025.03.22
인생은 출장처럼 살다가야한다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2
쭌이오빠로 정정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5.03.22
목장은? 영적 가족이다. 너도 내 가족이다! (두마게티) (10)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