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ug 31, 2008
  • 764

 이번주 목장예배는 새벽기도로 예전보다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빨리 끝내면 좀 허전하고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화기애애했습니다.
 목자님의 생신이셔서 생일 축하고 하고 오랜만에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배천우 집사님께서 결석 치료가 잘 되셔서 이번 목장에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의 모임이었습니다.
 제가 목장멤버중에 제일 어리지만 집사님들께서 전혀 부담주시지 않고 얼마나 편하게 분위기를 이끄시는지 정말 친가족같습니다.  
 아들 태현이는 감기,몸살,식체로 인해 이틀을 고생했지만 목장모임은 간다고 해서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더했습니다.
 초신자라서 기도할때 말연결이 잘 되지않아 버벅거리고 입으로 뱉어내지 안으면 속으로 기도했는데, 이제는 몇번 해보았다고 조금은 기도가 잘 됩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profile
    박집사님생일추카드립니다 섬기심가운데 기쁨도있으시죠승리하세요
  • profile
    목장기자를 하면서 신앙이 더 성숙되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목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_^
  • profile
    초가 넘 많이 꼽힌것 아닌가요?? ㅎ 감축드립니다...
  • profile
    생신 축하드려요~~~~오래오래 하나님의 보호하심 따라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기도제목을 내자마자 응답되는... (송상율 초원)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포항사랑하는 교회(유승) (2)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소병은) (3)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백상훈) (1)   2025.04.29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_대구성서행복한교회(박새로미) (1)   2025.04.29
돼지갈비에 단합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4)   2025.04.30